6월6일1 현충일, 쉬는 날이기 전에 기억하는 날 — 그 의미와 유래 오늘은 주말이자 현충일입니다. 주말과 겹치는 날이라 휴일이 하나 줄어들었다고 아쉬움을 느끼는 것 보다는이 땅을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자신 및 우리 모두에게 이날은 '쉬는 날'이기 이전에 '기억하는 날'입니다.오전 10시, 전국에 사이렌이 울리면 우리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고개를 숙입니다. 예전에는 그 울림이 들리면 전국이 동시에 태극기를 바라보며 짧은 1분의 묵념을 하면서 그 의미를 새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와 이 땅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기리게 되었는데 어느듯 일상생활 속에서 그 짧은 동작조차 지나칠 만큼 우리 모두는 바쁜 저 마다의 일상속에 빠져 들고 살아갑니다. 과연 이날이 누구를, 무엇을 위한 것인지 —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를 정비사의 시각으로 차분히 새겨봅니다. 제정 시점1956.. 2026. 6. 6. 이전 1 다음